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사동 모녀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유족 반응 == >한 가정을 망가뜨린 살인 범죄에 대해 [[데이트 폭력]]이라니요. >---- >강동구 암사동 모녀 살인 사건 피해자 아버지 인터뷰 [[http://m.munhwa.com/mnews/view.html?no=2021112601030903351001|#]][* [[문화일보]]는 [[더불어민주당]] 당내경선 중인 [[9월 8일]]에 이미 아버지와 인터뷰를 했으나 이를 기사화하지 않고 있었다. 이재명이 [[11월 24일]]에 스스로 언급한 후에야 인터뷰를 기사화했다. 이에 문화일보가 이재명에게 불리한 기고를 하지 않으려고 사건의 진상마저 숨기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. 그러나 문화일보가 [[조중동]]에 버금가는 보수 성향 언론사인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대선 직전에 사건을 터트려 이재명 후보 측에 더 큰 타격을 입히려던 게 아니냐는 반박도 있다.] 살인범 김대용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두 모녀의 아버지이자 남편인 B씨는 이재명의 이같은 해명이 나오자 극도로 분노하며 반발하였다. “범인은 정신이상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. 뻔뻔하게 [[심신미약]], 정신이상을 주장했던 사람이 이제서야 사과 비슷한 것을 하는 모습에 TV 채널을 돌렸다. 우리는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데, 이제 와서 예전 일을 끄집어내 보란 듯 얘기하는데 참 뻔뻔하다. [[이재명]] 후보 일가 측으로부터 사과 연락이 온 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, 사건 당시에도 사과는 없었다”며 울분을 토했다. B씨는 이 후보의 발언에 트라우마가 더 심해졌다고 했다. 그는 “죽을 때까지도 그 사건은 잊을 수가 없다”며 “지금도 어쩌다 가족끼리 그 생각을 하면 눈물만 흘린다”고 했다. 그리고 B씨는 "한 가정을 망가뜨린 살인 범죄에 대해 데이트 폭력이라니요"라며 분노했다. B씨는 이재명을 향해 "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"며 "어찌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는지..."라고 비판했다.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111260103090335100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